정여랑

콘텐츠를 통한 연대의 힘을 믿는다.

다양성과 세계시민성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천하려 애쓰고 있다.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문학번역원에서 8년간 한국문학을 해외에 소개하는 일을 했다. 이후 경희대 교육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주로 기획하고 제작 중이며, 글쓰기, 번역, 디자인, 그림책과 다양성에 관련된 강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하고 있다.

작품

『엄마 나무를 찾아요』 (위키드위키, 2019)

『언니 믿지?』 중 「한 사진관」 (폴앤니나, 2020)

『5년 후』 (위키드위키, 2020)

『지붕을 잇는 날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 19, 예술로 기록> 지원사업 선정작, 2022)

「가로등 아저씨」 (대산문화 2022 가을호)

『더 시크릿』 (카카오페이지, 2022)

『데칼코마니』 (카카오페이지, 2023)

강연 <동화책으로 다양성 읽기:세상의 많고 다른 가족, 장애, 젠더>

(문화체육관광부 2020 작은서점지원사업)

칼럼 <유니버설 디자인 세상, 상상을 넘어 현실로>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회 칼럼 게재,2021)

간담회 <대청마루 수다, 가족을 리셋하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작가초청 간담회,2021)

강연 <동화책으로 다양성 읽기-“세상의 많고 다른 가족”>

(서울광진구립도서관,2021)

강연 <색깔 있는 도서관의 특별한 그림책 큐레이팅>

(인천시 연수구 연수청학도서관,2022)

강연 <소설 『5년 후』 저자와 함께 나누는 인권과 세계 시민성 이야기>

(울산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 및 울산여성회,2022)